드디어 이름없는 햄버거집 을 가보았다.
집 근처에 있어서 항상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귀찮아서 미뤄왔었는데 드디어 가봤다!
햄버거는 대략 아래와 같이 생겼다. 나는 치즈계란햄버거 시켰던 것 같고 2500원이다. 햄버거 자체는 엄청난 퀄리티는 아니지만,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맛의 햄버거? 느낌이다.
그리고 가게 분위기가 레트로라서 20년전으로 시간여행 하는 듯한 느낌이다 ㅋㅋ


햄버거외에 커피나 빙수도 팔고계심. 내부는 테이블 3,4개 정도 있고 여러번 방문해봤는데 사람은 없었다. 주차는 따로 할 곳이 없어서 근처 어딘가에 대고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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